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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소식

5월 12일 암호화폐 주요소식

 

출처 : 비트바이(bitbuy)홍보 유튜브 똑똑한언니, 부업의여신 계좌 인증 내역

 

1. 가상자산 '먹튀' 또 터졌다, 피해금액 1,000억 원대 이를 듯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비트바이'라는 이름의 거래소가 유튜브 영상까지 동원해 비트코인 마진 거래로 큰돈을 벌 수 있다고 현혹한 후 10일부터 거래소를 폐쇄했으며, 피해금액만 수천억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2일 오전 9시 현재 670여 명이 피해자 오픈 카톡방을 만들고 서울 동부지검에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입니다.

 

업계에서는 특정금융정보보고법(특금법) 유예기간이 끝나는 9월 25일까지는 유사사례가 반복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 3월 25일 시행된 특금법은 국내 은행과 실명계좌를 터줄 수 있는 거래소만 신고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6개월간 유예토록 했습니다.

 

법을 시행하면서 중소 거래소 피해를 막기 위해 둔 6개월의 유예기간이 사실상 사기 거래소들이 먹튀 할 기간을 만들어줬다는 지적입니다.

 

2. 두나무, 보통주 전환 요청... 美 상장 급물살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업비트를 운영하고 있는 두나무가 자사의 우선주 투자기관에게 보통주로의 전환을 요청한 것으로 12일 확인됐으며, 미국 등 해외상장을 검토하는 두나무가 본격적인 상장 실무에 착수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근 두나무는 전환상환우선주(RCPS)를 보유하고 있는 기관인 케이큐브1호 벤처투자조합와 우리기술투자, 에이티넘고성장기업 투자조합, 퀄컴(Qualcomm) 등 기존 우선주를 보유하고 있는 기관들을 상대로 보통주 전환 요청 공문을 보냈습니다.

 

일반적으로 상장 시에는 보통주를 상장하기 때문에 우선주를 보통주로 전환해 구주매출(기업이 상장하는 과정에서 기존 주주가 보유한 주식지분 중 일부를 공모주로 파는 것) 하기 위함이라는 해석입니다.

 

IB업계 관계자는 "보통 우선주를 보통주로 전환하라는 요청은 모든 주식을 보통주로 깔끔하게 전환해 상장하려는 작업이다"라며 "상장 시그널로 봐도 무방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 두나무 관계자는 "현재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검토 중이나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3. 솔스타터, 화이트리스트 신청 접수 시작

 

솔라나(SOL, 시총 19위) 기반 IDO 플랫폼 솔스타터(Solstarter)가 오늘부터 3일간 화이트리스트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솔스타터는 화이트리스트를 신청한 사람들 중 2,000 명을 선정해 자체 토큰 SOS 일정 수량을 균등 배분할 예정이며, 사용자는 솔스타터 내 IDO에 참여하기 위해서 일정 수량의 SOS를 스테이킹해야 합니다.

 

한편, 솔스타터는 스파르탄 그룹, 해시드, 메커니즘 캐피탈, 델피 디지털 등 유명 크립토 펀드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습니다.

 

4. 美 헤지펀드 전설 "15년 후, 암호화폐가 달러화 기축통화 지위 대체"

 

미국 헤지펀드 전설이자 억만장자 투자자인 스탠리 드러켄밀러가 코인데스크 팟캐스트에서 "달러가 향후 15년 내에 기축통화의 지위를 잃어버릴 수 있다. 암호화폐가 달러를 대체, 글로벌 기축통화가 될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전망했으며, 그는 이날 미 연준의 정책이 가져올 영향에 대한 강한 우려를 내비쳤습니다.

 

5. 美 헤지펀드 전설 "비트코인, 통화 인플레이션 헷지 수단"

 

포브스에 따르면, 미국 헤지펀드 전설이자 억만장자 투자자인 스탤니 드러켄밀러(Stanley Druckenmiller)가 최근 한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통화 인플레이션 압력에 대한 좋은 리스크 회피 수단"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역대급으로 급진적인 연준의 통화 정책은 달러화를 불안정하게 만들 위험이 존재한다. 비트코인은 이미 14년이라는 역사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왔다. 이는 충분히 오랜 기간이었고, 공급이 한정돼 있다는 점 때문에 가치 저장 수단으로 자리 잡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오늘날 연준의 급진적인 통화 정책으로 달러화가 준비통화의 지위를 잃어버린다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같은 암호화폐가 결국 달러화를 대체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6. 리플-SEC, 21일 유선 협의 진행... 리플 법률 자문 자료 제출 쟁점

 

리플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간의 새로운 유선 협의가 5월 21일로 예정됐으며, 소송을 담당하고 있는 사라 넷번 판사가 주재합니다.

 

이번 유선 협의에서는 SEC가 요구하고 있는 리플의 과거 법률 자문 관련 자료 제출에 대해 논의될 예정입니다.

 

7. 美 통화감독청 신임 청장 대행, 주요 규제 기준 검토 착수

 

미국 통화 감독청(OCC) 청장 대행으로 임명된 마이클 쉬가 부임 첫날 주요 규제 기준에 전반에 대한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이를 위해 OCC 내부와 외부의 주요 의견들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그는 이날 "기술 혁신과 디지털화가 가속화하고 있다. 사람과 기업 그리고 은행들이 일하는 방식을 바꿔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전임 OCC 청장 대행인 브라이언 브룩스는 스테이블 코인과 암호화폐 관련 비즈니스들이 전통적인 은행 시스템에 진입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8. 텍사스 하원, 암호화폐 법적 지위 인정 법안 통과

 

미국 텍사스 주 하원이 암호화폐의 법적 지위를 인정하는 가상 통화 법안(Virtual Currency Bill)을 통과시켰다고 유투데이가 보도했습니다.

 

해당 법안은 가상 통화(Virtual Currency)라는 용어를 상거래를 관할하는 통일상법전(Uniform Commercommunity commercial Code)에 포함하는 것을 골자로 합니다.

 

여기서 가상 통화란 교환의 매개 또는 거래의 단위 혹은 가치 저장 기능을 하며, 일반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구현된 디지털 방식의 가치 구현이라고 정의됐습니다.

 

이에 대해 미디어는 "법안이 통과되면 암호화폐에 대한 소유권을 확보할 수 있는 법적 틀이 마련된다"고 설명했으며, 해당 법안은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9. 美 FDIC 회장 "디지털 자산 깊게 이해하기 원한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 연방 예금 보험 공사(FDIC)의 제레나 맥윌리엄스 회장이 "우리는 디지털 자산에 대해 좀 더 깊게 이해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FDIC에서 우리는 지속적으로 디지털 자산의 발전에 주목하고 있다"며 "향후 이 분야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더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 정보 요청을 공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어 "코로나 사태 이후 핀테크 회사들이 은행 분야에 더 많이 진입하고 있다. 이들은 은행과 협력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부연했으며, 그는 또한 "디지털 위안화가 확장할 가능성이 있다. 이 통화는 미국 중심의 달러 시스템과 제재 체제를 우회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생각할 거리를 주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FDIC는 미국 연방 은행 규제 기관 중 하나입니다.

 

10.  SEC "비트코인 선물계약 보유 펀드, 주의 필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가 비트코인 선물계약을 보유 중인 펀드에 주의할 것을 요구하고, 비트코인의 변동성과 규제 부족 특성을 경고했습니다.

 

11.  상원의원 "블록체인 기술, 중점 육성 분야에 추가해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에 우호적인 신시아 루미스 미국 상원의원이 미국 정부가 분산원장 기술을 우선순위 리스트에 추가해야 한다고 제안했으며, 루미스 의원은 관련 법안 개정안에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그는 새 기술혁신부처를 신설하고 해당 기관이 평가할 기술 중점 분야 10개를 선정해 연방 전략을 만드는 초당적 법안인 무한경계법(Endless Frontier Act)에 블록체인을 추가하는 개정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루미스 의원은 성명에서 "중국은 이미 선별된 도시에서 디지털 위안화를 테스트 중이며, 중국 정부는 디지털 위안화를 달러화 지위 훼손을 위해 사용하길 원한다. 이는 국가 안보 문제다. 대응하지 않으면 우리는 뒤처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무한경계법은 반도체, 인공지능(AI) 등 핵심산업의 대중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법으로 알려져 있으며, 미국 전역에 새로운 '기술 허브'를 만들기 위해 100억 달러(약 11조 원)를, 선진기술 연구를 위해 향후 5년 간 1,000억 달러를 지원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12. 서베이 "미국인 14% 암호화폐 보유"

 

FX168에 따르면 제미니가 최근 2021 미국 암호화폐 현황 보고서를 발표, 미국 인구의 약 14%(약 2,120만 명)가 암호화폐를 보유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암호화폐가 궁금하다고 밝힌 응답자의 53%는 여성으로 나타났으며, 95%가 비트코인을 안다고 응답했고 이더리움을 알고 있다고 밝힌 응답자는 38%에 그쳤습니다.

 

이번 조사는 2020년 10월~11월 중순 300명의 미국 투자자,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13. 서베이 "미국인 4,600만 명 비트코인 보유"

 

뉴스위크에 따르면 미국인 4,600만 명이 비트코인을 보유 중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으며, 이는 미국 성인 인구의 17% 수준입니다.

 

NYDIG(뉴욕디지털투자그룹)이 연소득 5만 달러 이상 미국 소비자 1,0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 75%가량이 비트코인 연금 및 생명보험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고 답했으며, 53%가 디지털 자산을 소유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으나 이들 중 55%가 암호화폐 투자를 검토할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14. 美 마이애미 데이드 카운티, BTC·ETH 등으로 행정 수수료 지불 가능

 

CBSMiami에 따르면 미국 마이애미 데이드 카운티가 행정 수수료 결제 수단에 비트코인, 라이트코인, 이더리움, 비트코인캐시를 추가했으며, 지난 3월 페이팔은 카운티 내 해당 암호화폐 결제 옵션을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용자는 개인 페이팔 계정 혹은 페이팔 크립토(Crypto) 계정을 이용해 허가증, 사업자등록증, 시설 임대료 등을 암호화폐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미디어는 "데이드 카운티는 도시 내 모든 수수료에 대한 결제 옵션에 암호화폐를 도입한 첫 지방 자치단체"라고 설명했습니다.

 

15. 美 크립토 기업 연합, 토큰 증권 해당 여부 평가 프레임 워크 마련

 

체인뉴스에 따르면 미국 주요 크립토 기업들로 구성된 크립토평가위원회(CRC)가 최근 토큰의 증권속성을 평가하는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공개했습니다.

 

여기에는 디지털자산 발행 방식(퍼블릭 세일/프라이빗 세일/채굴/에어드랍), 권리(이익배당 여부/거버넌스 참여권 등), 이익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 유무 등이 포함됐습니다.

 

CRC는 해당 프레임워크에 따라 점수를 매겨 특정 디지털자산이 얼마나 증권 속성을 갖는지 판단한다며, CRC 멤버로는 코인베이스, 앵커리지, 크라켄, 서클 등이 있습니다.

 

16. 美 보스턴 연준 의장 "CBDC 관련 기술 및 정책 연구 중"

 

외신에 따르면, 에릭 로젠그렌(Eric Rosengren) 미국 보스턴 연방준비은행 의장이 최근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CBDC) 관련 기술과 정책 문제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17. 美 보스턴 연준 의장 "CBDC, 프라이버시 보호·금융 안정성이 핵심"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에릭 로젠그렌(Eric Rosengren) 미국 보스턴 연방준비은행 의장이 12일 하버드 로스쿨에서 개최한 온라인 포럼에 참석해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통화(CBDC)가 구현되려면 프라이버시 보호와 금융 안정성 등이 핵심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그는 "CBDC 연구는 탐구적인 성격의 작업이며, 통화를 발전시키기 위한 어떠한 결정은 기술적 타당성을 넘어 다양한 요소에 달려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18.  국채 10년물 금리 2.28%↑, 1.66%대 회복

 

경기 투자심리 지표로 꼽히는 1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이 12일 기준 전날 대비 2.28% 상승하며 1.661%를 기록했습니다.

 

19. 이베이, 플랫폼 내 NFT 서비스 정식 도입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이베이가 플랫폼 내 NFT 판매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베이 측은 이에 대해 "단기적으로는 이베이의 기준에 부합하는 판매자에게 NFT 인벤토리가 제공될 것"이라며 "사용자들은 앞으로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NFT를 사고팔 수 있는 프로그램 및 툴을 접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조던 스윗남 이베이 북미시장 총괄은 "향후 몇 달 내로 이베이 플랫폼에 블록체인 기반의 수집품을 가져올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제이미 이아논 이베이 CEO는 "플랫폼 내 대체불가토큰(NFT) 판매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20. 바레인 중앙은행·아랍은행, JP모건과 디지털 화폐 결산 플랫폼 제공 예정

 

외신에 따르면 바레인 중앙은행과 아랍은행(The Arab Bank)이 JP모건과 협력해 디지털 화폐 결산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21. 닥터 둠 루비니 "증시 조정 오면 암호화폐 가격 폭락"

 

월가의 대표적인 비관론자로 꼽히는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학교 스턴 경영대학 교수가 최근 킷코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들은 모두 거품이며, 결국 무너질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기관들이 암호화폐를 가치 저장 수단으로 인식, 투자를 하든 말든, 비트코인은 영원히 디지털 금이 될 수 없다. 비트코인은 실용성과 응용 사례가 부족하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는 거품이며, 결국 무너질 것이다. 이 과정에서 투자자들은 충격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날 또한 "만약 주식 시장 조정이 이뤄지면, 암호화폐 가격은 폭락할 것이다. 규제도 점점 강화될 것이며 암호화폐들은 대량 덤핑 압력에 놓이게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대표적인 암호화폐 회의론자인 루비니 교수는 앞서 비트코인이 비합리적인 거품에 불과하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22. 씨티그룹 CEO "암호화폐, 향후 서비스 일부분 될 것"

 

외신에 따르면 제인 프레이저 씨티그룹 CEO가 "암호화폐와 디지털 화폐가 향후 서비스의 일부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코인니스는 현재 해당 보도의 출처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23. YFI 코어 개발자, 강아지 코인 WOOFY 공개

 

와이언파이낸스(YFI) 코어 개발자 banteg가 YFI 토큰과 양방향 페그된 강아지 코인 WOOFY를 공개했습니다.

 

1 YFI를 100만 WOOFY로 환전할 수 있고(Woof), 반대로 WOOFY를 YFI로 바꾸는 것도 가능합니다(Unwoof).

 

24. 스시스왑 공동 창업자 "1% 디파이 자산, WOOFY에 할당 제안"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 프로토콜 스시스왑(SUSHI) 공동 창업자 0×Maki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의 디파이 자산을 다른 프로젝트에 할당하는 제안이 통과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현 시점에 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조치는 1%의 자금을 WOOFY에 할당하는 것"이라며 "나머지는 yearn 인덱스(yearn ecosystem index)에 할당한다"고 덧붙습니다.

 

앞서 와이언파이낸스(YFI) 코어 개발자 banteg가 YFI 토큰과 양방향 페그된 강아지 코인 WOOFY를 공개한 바 있으며, 1 YFI를 100만 WOOFY로 환전할 수 있고(Woof), 반대로 WOOFY를 YFI로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Unwoof)는 설명입니다.

 

25. 이더리움 시총, 글로벌 자산 14위... 삼성보다 높아

 

애셋대시(AssetDash)에 따르면 현재 이더리움 시가총액이 약 4,917억 달러를 기록, 글로벌 자산 시총 순위 14위까지 올랐습니다.

 

JP모건체이스(15위), 존슨앤존슨(16위), 삼성전자(17위), 월마트(18위) 등보다 높으며, 13위 비자(약 4965억 달러)와는 근소한 격차입니다.

 

이더리움은 오늘 4,200 달러를 돌파하며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26. 이더리움 시총, 글로벌 자산 13위... 비자 추월

 

애셋대시(AssetDash)에 따르면 현재 이더리움 시가총액이 약 5,026억 달러를 기록, 글로벌 자산 시총 순위 13위까지 올랐습니다.

 

비자(14위), JP모건체이스(15위) 존슨앤존슨(16위) 등보다 높으며,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ETH는 현재 12.75% 오른 4,338.99 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27. 전 비트멕스 임원 공판일 확정... 내년 3월 28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전 비트멕스(BitMEX) 임원들의 자금세탁 혐의 관련 공판일이 2022년 3월 28일로 확정됐습니다.

 

5월 11일 뉴욕 지방법원 판사 John Koeltl은 전 비트멕스 CEO 아서 헤이즈, 공동 창업자 벤자민 델로, CTO 새뮤얼 리드에 대한 공판일을 결정했습니다.

 

해당 3인은 지난 2020년 10월 1일 미국 은행비밀보호법, 자금세탁방지법을 위반한 혐의로 미국 법무부에 의해 형사입건됐으며, 미국 법무부는 비트멕스 경영진이 세이셸에 본사를 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AML 절차를 진행하지 않은 채 미국인을 상대로 운영을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28. 中 인민법원, 런런비트 창업자 자오둥에 방조죄 적용

 

중국 현지 미디어에 따르면 항저우(杭州市) 시후구(西湖区) 인민법원이 중국계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 플랫폼 런런비트(RenrenBit) 창업자 자오둥(赵东)에 대해 방조죄를 적용했으며, 중국 형법에 따르면 방조죄는 3년 이하의 징역형을 받게 됩니다.

 

앞서 중국 경찰당국은 자오둥을 불법 경영 및 IT 범죄 방조죄 등 혐의로 기소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자오둥은 지난 2020년 6월 24일 구속, 7월 18일 체포됐습니다.

 

29. 크립토퀀트 대표 "거래소 ETH 보유량 감소, 매도 압력 완화"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가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과 달리 파생상품/현물 거래소 모두에서 이더리움 보유량이 감소하며 셀(매도)사이드 유동성 경색이 심화됐다. 이더리움 생태계와 사용성으로 인해 중앙화 거래소(CEX)에서 이더리움이 이탈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30. 크립토퀀트, 스테이블코인 거래소 평균 유입량 2년래 최대

 

크립토퀀트 공식 트위터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의 평균 거래소 유입량이 2년 기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며, 크립토퀀트는 이에 대해 "고래들이 거래소로 스테이블코인으로 보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31. ICP, 출시 하루 만에 암호화폐 시총 8위

 

인터넷컴퓨터(ICP)가 출시 하루 만에 시가총액 50조 원 이상을 기록하며 코인마켓캡 기준 암호화폐 시가총액 순위 8위에 랭크됐습니다.

 

이투데이에 따르면 인터넷컴퓨터는 디피니티 프로젝트가 발행한 토큰이이며, 디피니티는 분산 컴퓨팅 기술과 클라우드 기술을 자체적으로 연구해 블록체인의 데이터 처리량을 향상시키는 프로젝트입니다.

 

이 프로젝트가 발행한 인터넷컴퓨터는 스마트 컨트랙트를 기본 네트워크로 하며 이더리움의 잠재적 대항마가 되겠다는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32. 베인캐피탈 공동 회장 "도지코인 구매, 투자 아닌 재미"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대형 벤처캐피탈 베인캐피탈(Bain Capital) 공동 회장인 스티브 팔리우카(Steve Pagliuca)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도지코인을 구입하는 건 굉장히 흥미로운 일이다. 다만 저축한 자금을 도지코인에 투자할 생각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비트코인이 실행 가능한 화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블록체인 기술은 굉장하다. 그러나 갈 길이 아직 멀다. 만약 비트코인이 실제 화폐로 인식된다면, 정부가 이를 엄격하게 규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33. 디파이 얼라이언스, 솔라나 생태계 파트너 프로그램 실시

 

디파이 프로젝트 육성 단체 '디파이 얼라이언스'가 솔라나 생태계 파트너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솔라나 생태계 파트너 프로그램은 솔라나 기반 디파이 프로젝트 개발 및 육성을 위해 운영되며 멘토링 및 기술 개발 지원 등 다양한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며, 파트너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24일까지입니다.

 

34. 솔라나 재단, 디파이 얼라이언스 생태계 파트너십 합류

 

탈중앙화 금융(DeFi) 관련 암호화폐 업계 연합 디파이 얼라이언스(DeFi Alliance)가 최근 공식 사이트를 통해 솔라나(SOL, 시총 19위) 재단이 디파이 얼라이언스 생태계 파트너십 프로그램에 합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 디파이 얼라이언스 측은 "향후 솔라나는 디파이 멀티체인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일부 디파이 프로젝트는 솔라나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만들어지고 있으며, 향후 솔라나 기반 디파이는 점점 더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35. 이더리움 창시자 "UNI, 오라클 토큰으로 삼아야"

 

체인뉴스에 따르면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가 유니스왑 거버넌스 포럼에 유니스왑이 ETH/USD 오라클 데이터를 제공하고, UNI를 오라클 토큰으로 삼는 안건을 제출했습니다.

 

비탈릭은 해당 안건 제출 배경에 대해 "성공적인 디파이 생태계를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매우 안전한 가격 오라클이다. 알고리즘 기반 스테이블코인(DAI, RAI, LQTY 등), 모든 유형의 합성자산, 담보 대출은 가격 오라클에 의존한다. 특히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은 오프체인 USD에 대한 오라클이 절실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UNI는 오라클 토큰이 될 수 있는 훌륭한 위치에 있다. 탈중앙 가격 오라클에는 시빌(sybil) 공격에 저항할 수 있는 토큰이 있어야 한다. 해당 공격 비용은 토큰 시가총액의 절반에서 투표에 참여하지 않는 토큰 가치를 뺀 것인데, UNI는 이더리움 기반 토큰 중 시가총액이 높다"고 부연했습니다.

 

체인링크에 대해서는 "훌륭하고, 현재 대부분의 '거버넌스 최소화 스테이블코인'이 체인링크를 오라클로 사용하고 있지만, 여러 기능을 갖춘 복잡한 시스템이기도 하다"고 언급했습니다.

 

36. 日 GMO, 암호화폐 사업 부분 영업이익 843% 급증... 채굴·거래소 쌍끌이

 

일본 인터넷 기업 GMO 인터넷이 1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암호화폐 관련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43% 급증한 40.2억 엔을 기록했으며, 매출은 377% 성장했습니다.

 

거래소 매출이 54억 엔을 나타냈으며, 암호화폐 채굴 매출이 13억 엔을 나타냈습니다.

 

이와 관련해 GMO 측은 "암호화폐 관련 비즈니스가 전면적인 수확 시기에 진입했다"라고 설명했으며, 마사토시 쿠마가이 GMO 인터넷 총재는 "암호화폐 비즈니스의 전망이 밝다. 향후 NFT 사업에 대한 기대도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37. 증권 리서치 회사 "코인베이스 주가, 100달러 하회" 전망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증권 리서치 회사 뉴 컨스트럭츠(New Constructs)가 코인베이스 주가 관련 100달러 아래로 떨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보고서는 코인베이스가 미래 수익 기대치를 충족시킬 가능성이 낮다며 코인베이스 주식이 100달러 이하로 떨어질 수 있다고 평가했으며, 이와 관련 뉴 컨스트럭츠 CEO인 데이빗 트레이너(David Trainer)는 "코인베이스가 양호한 연간 수익률을 보임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계속 저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38. 테슬라 DOGE 결제 지원 투표 종료... 390만 명 참여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트위터에서 제안한 테슬라의 도지코인 결제 지원 여부 투표가 종료됐습니다.

 

총 3,922,516 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중 78%가 찬성을, 21.8%가 반대를 나타냈습니다.

 

39. 브라질 암호화폐 자산 운용사, 소프트뱅크·코인베이스 등 투자 유치

 

블룸버그에 따르면 브라질 암호화폐 자산 운용사 해시덱스가 2,6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소프트뱅크와 코인베이스가 투자를 리드했으며 현지 VC도 다수 참여했습니다.

 

해시덱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임원 출신 마르셀로 샘파이오와 브루노 카라토리가 2018년 창업했으며, 올해 초 해시덱스 나스닥 크립토 ETF를 출시, 현지 증권거래소에서 브라질 첫 암호화폐 ETF를 상장시켰습니다.

 

해시덱스가 운용하고 있는 자산 규모는 40억 헤알(약 8,600억 원)로 알려져 있습니다.

 

40. 디지털위안화 APP 월렛에 인터넷 은행 옵션 추가

 

중국 현지 미디어 메이르징지(每日经济)에 따르면 디지털위안화 APP 월렛 페이지에 서비스 제공 업체로 인터넷 은행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추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디어는 페이지 내 인터넷 은행 아이콘은 활성화된 상태로, 위뱅크(WeBank, 텐센트 온라인 전용 은행)는 출시 예정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알리페이(Alipay, 알리바바 지불결제 시스템) 이용자도 디지털위안화 기능을 일부 사용할 수 있지만, 미디어에 따르면 인터넷 은행의 경우 기존 6대 은행(중국공산은행, 농업은행, 중국은행, 건설은행, 교통은행, 우편저축은행) 대비 기능이 제한적으로, 잔액조회만 지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1. 소프트뱅크 CEO "비트코인, 실제 가치 지녔는지 파악 힘들어"

 

일부 외신에 따르면, 소프트뱅크 그룹 손정의 회장이 "비트코인의 장단점에 대해 자체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실제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으며, 반대로 버블인지에 대해서도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 코인니스는 현재 해당 기사의 출처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42. 크립토닷컴, 몰타 금융당국으로부터 3등급 VFA 라이선스 취득

 

크립토닷컴(CRO, 시총 43위)이 12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몰타 금융청(MFSA)로부터 3등급 가상금융자산(VFA)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3등급 라이선스 취득은 글로벌 암호화폐 플랫폼 중 최초이며, 이에 따라 크립토닷컴 측은 "3등급 라이선스를 통해 보다 엄격한 보안, 거버넌스 및 규정을 준수하는 등 소비자 보호 장치를 보다 강화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사용자의 재산과 암호화폐 펀드를 보호하고 규정을 준수하는 암호화폐 거래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43. DCH 관계자 "50만 달러 규모 에어드랍 실시 예정"

 

중국계 도지코인 벤치마킹 프로젝트 도지코인캐시(DCH)의 관계자가 최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보부 거래소와 DCH 홀더를 대상으로 50만 달러 규모의 에어드랍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DCH 보유자 수가 증가할수록 에어드랍 규모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DCH는 앞서 중국계 DOGE 초기 투자 벤처캐피탈로부터 7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으며, 지난 2일 보부 거래소에 최초 상장한 바 있습니다.

 

DCH는 전날(11일) 보부 USDT 마켓 기준 약 2,000억 원의 거래량을 기록, 현재 2.48% 오른 1.2387 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44. 日 도쿄 도의회 의원 "비트코인 결제 비과세 정책 추진해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BTC타임스에 따르면, 이토 유우(Yuu Ito) 일본 도쿄 도의회 의원이 "비트코인은 원래 화폐 성격을 띠고 있기 때문에, 비과세 대상으로 정해지지 않으면 사용이 쉽지 않다"며 "도쿄 내에 특별구역을 지정해 시내에서 비트코인 결제 비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일본의 금융 강국 지위는 점점 약화되고 있는 추세다. 진보적인 암호화폐 전략을 취해 금융 강국 지위를 회복해야 한다. 일본은 현재 증권에 적용하는 것과 같이 비트코인 거래에서 발생한 시세차익에 세금을 부과하고 있다. 이제 비트코인을 둘러싼 통화정책과 과세 문제를 해결해야할 때"라고 설명했습니다.

 

45. 애널리스트 "BTC·ETH, 여전히 암호화폐 시장 주도하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아크인베스트먼트 소속 애널리스트 야시네 엘만디라(Yassine Elmandira)가 최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오늘날 암호화폐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들은 부의 이전과 보존에 사용되는 통화"라고 진단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가치는 수조 달러에 이르는 완전히 새로운 자산 계층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덧붙였으며, 이어서 그는 "DOGE는 매우 투기적인 암호화폐"라며 "밈코인의 가격은 향후 크게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46. 대형 채굴풀 CEO "암호화폐 강세장 아직 끝나지 않았다"

 

중국계 대형 마이닝풀 BTC.TOP 창업자이자 오피니언 리더 장줘얼(江卓尔)이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암호화폐 강세장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 그는 "역사는 언제나 소름 끼칠 만큼 똑같이 반복되곤 한다. 이번 '동물' 코인들의 급등은 시장에 거품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2017년과 다른 점은 DOGE가 주도한 이번 알트코인 강세장은 일론 머스크라는 영향력 있는 인물이 인위적으로 만들어냈다는 것이다. 또 최근 주위에서 어떻게 코인을 거래하고 사야 하냐는 연락을 많이 받는다. 심지어 초중고 학생들도 코인 투자에 뛰어들고 있다. 이는 아직 신규 투자자 유입이 끝나지 않았다는 증거다. 강세 사이클에서 지금은 한 주기를 완성하는 데 있어 30~40% 정도 왔다고 생각한다. 향후 암호화폐 가격이 100%까지 상승한다면 지금의 사소한 등락폭은 넓게 봤을 때 하나의 직선으로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47. 머니그램, 미국 내 키오스크서 비트코인 거래 지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글로벌 송금업체 머니그램(Moneygram)이 암호화폐 ATM 업체 코인미(Coinme)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2일 발표했습니다.

 

이를 통해 머니그램은 미국 내 17,000 여 개 제휴 지점에서 키오스크를 통한 비트코인 거래를 지원할 예정이며, 머니그램은 이번 달부터 비트코인 거래 서비스를 약 1.2만 개 지점에 도입한 뒤 6월 5천 개 지점에서 추가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 알렉스 홈즈 머니그램 최고경영자(CEO)는 "코인미와 비트코인을 현지 법정통화로 연결하는 브릿지를 구축해 암호화폐-현금 간 스왑 모델을 구현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고객 층을 확보할 수 있는 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48. 비트스탬프 CEO "암호화폐 대중화, 지금이 결정적 시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줄리안 소이어(Julian Sawyer) 비트스탬프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한 팟캐스트 방송에서 "암호화폐에 대한 인식은 일반 대중들에게까지 확산되고 있다. 암호화폐 산업은 지금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를 지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그는 "지금 사람들은 거리에서 비트코인 또는 이더리움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암호화폐 산업 전체가 내포한 기회는 비트코인 가격이나 다른 암호화폐의 가격 변동성보다 훨씬 광범위하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