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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소식

고팍스, 금융당국에 VASP 변경신고서 제출

출처=셔터스톡

 

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스트리미)가 금융당국에 가상자산사업자(VASP) 변경신고서를 제출했다. 고팍스는 지난달 대표이사를 포함한 등기이사의 과반이 바이낸스 관계자로 변경됐다.

 

8일 금융당국과 업계에 따르면 고팍스는 최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에 VASP 변경신고서를 제출했다. 고팍스는 지난달 14일에 이준행 전 대표이사를 대신해 레온 싱 풍 아시아태평양 대표를 신임 등기 대표이사로 올렸다. 아울러 스티브 영 김 바이낸스 한국사업 담당 디렉터와 지유자오 바이낸스 산업회복기금 이사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현행 특정금융거래정보법(특금법)상 사내이사에 변동사항이 발생하면, 등기일로부터 30일 안에 변경신고를 해야 한다. FIU에서는 신고 접수 후 45일 이내 수리 여부를 알려야 한다.

 

FIU 관계자는 "지난 3일 고팍스의 변경 신고서를 접수 받고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출처 : 코인데스크
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90333
 

고팍스, 금융당국에 VASP 변경신고서 제출 - 코인데스크코리아

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스트리미)가 금융당국에 가상자산사업자(VASP) 변경신고서를 제출했다. 고팍스는 지난달 대표이사를 포함한 등기이사의 과반이 바이낸스 관계자로 변경됐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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